코스피, 장 초반 약보합…낙폭 크지 않아 8220선 등락
수정 2026-05-28 09:51:25
입력 2026-05-28 09:51:34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28일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낙폭이 크지는 않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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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지수가 28일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낙폭이 크지는 않은 모습이다./사진=김상문 기자 | ||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9.39포인트(-0.11%) 하락한 8219.3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97포인트(-0.77%) 내린 8165.73으로 시작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낙폭은 오히려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이날도 2조2521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고 개인이 약 2조원어치, 기관은 2031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890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좋은 흐름을 보였음에도 국내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방향성도 엇갈린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0.49% 하락해 30만5500원을 가리키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1.92%)는 여전히 상승 중이다. 현대차(1.17%), 삼성전기(3.37%)도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은 10.82% 급등하고 있다. 반면 SK스퀘어(-1.72%), HD현대중공업(-4.37%), 삼성생명(-1.55%), 두산에너빌리티(-1.11%)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20.04포인트(-1.77%) 하락한 1113.09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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