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로드FC로 복귀하는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의 파이트머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로드FC 무대로 복귀하는 최홍만은 26일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는 'XIAOMI ROADFC 027 IN CHINA'에 출전한다. 이날 최홍만은 메인이벤트로 중국 선수인 루오췐차오(19)와 무제한급 대결을 펼친다.

   
▲ 로드FC 최홍만, 복귀전 파이트머니 억대?…"깜짝"/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최홍만의 파이트머니는 2경기 기준 1억5000만원 안팎, 단일 경기는 약 8000만원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로드FC에 복귀하는 최홍만은 파이트머니 때문에 경기 출전을 취소한 경험도 있다.

본래 지난해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었던 최홍만(33)은 파이트머니 때문에 경기 출전을 취소한 바 있다. 당시 최홍만은 '레볼루션2'에서 복귀전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파이트머니 문제로 대회 출전 자체를 취소했다.

당시 최홍만의 매니저는 언론을 통해 "주최 측과 합의한 파이트머니의 일부를 받지 못했다"며 "계약금의 50%를 이미 받았지만, 경기 시작 전까지 주기로 한 나머지 금액을 한푼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최홍만 측은 대전료의 50%인 4000만 원을 받았지만 나머지 50%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