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태연이 토탈셋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소속사 토탈셋은 28일 "김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그가 보다 넓은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가수 김태연. /사진=토탈셋 제공


김태연은 4세에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해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4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 톱(TOP) 7에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국악과 트로트를 세계에 알리는 아티스트를 목표로 달려온 김태연은 이번 전속계약을 발판 삼아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힌다. 그는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된 재능을 펼칠 예정이다. 

토탈셋 측은 "소속 가수인 오유진, 이수연이 회사의 체계적인 관리 속에서 학업과 활동을 성공적으로 병행하고 있는 만큼 김태연 역시 아티스트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토탈셋에는 가수 진성, 박군, 정다경, 안성훈, 성민, 오유진, 삼총사, 김동찬, 이수연, 배우 정이랑, 이관훈, 우강민, 김소이, 김인우, 정민성, 조아영, 조인우, 강석원, 노규식 박사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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