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코리아, 2026 대졸 신입 채용…실무 검증형 '인턴십' 도입
수정 2026-05-29 11:39:53
입력 2026-05-29 11:40:04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기획·MD·영업 등 4개 직군 두 자릿수 선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미스토코리아는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실무 역량 검증에 초점을 맞춘 채용연계형 인턴십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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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토코리아 본사 전경./사진=미스토코리아 제공 | ||
모집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모집 부문은 △기획·MD △영업 △마케팅 △경영지원 등 4개 핵심 직군이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지원자는 서류 전형과 면접 절차를 거쳐 인턴 사원으로 우선 선발된다. 이후 일정 기간 현업 부서에 배치돼 실무 중심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해당 기간의 직무 역량 및 조직 적합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미스토코리아는 구직자와의 대면 소통을 위해 내달 2일 서울 성북구 미스토타워 강북에서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설명회에서는 각 직무에 대한 상세 소개와 전형 안내, 현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질의응답(Q&A)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브랜드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새로운 시각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