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적정성 비율 관리, 생산적금융 확대 기대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NH농협은행의 자본 비율 관리 및 생산적 금융 등을 위해 5000억원 지원에 나선다.

   
▲ NH농협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NH농협은행의 자본 비율 관리 및 생산적 금융 등을 위해 5000억원 지원에 나선다./사진=농협금융지주 제공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은행 지분 100%를 보유한 지주에 전액 배정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는 보통주 961만 5384주, 발행 가액은 주당 5만 2000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5일이다.

이번 유상증자 결의는 안정적인 자본적정성 비율 관리로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유상증자를 통해 기업대출 경쟁력 강화 및 생산적금융 지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농협중앙회는 농협금융에 유상증자를 통해 1조 1709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농협금융은 나머지 자금을 증권사 등 다른 계열사에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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