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는 영화 '호퍼스'를 오는 6월 3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다.

   
▲ 영화 '호퍼스'. /사진=디즈니+ 제공


이 작품은 개봉 당시 ‘호핑’이라는 특별한 기술을 통해 인간이 동물들의 세상에 들어간다는 독창적인 설정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동물을 사랑하는 소녀 ‘메이블’과 포유류를 이끄는 ‘조지 왕’이 만나 펼치는 모험은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비주얼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디즈니·픽사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까지 더하며 로튼 토마토 신선도 94%, CGV 에그지수 97%를 기록, 전 세계에서 호평 받았다. 

아울러 이 작품은 개봉 첫 주 글로벌 흥행 수익 8800만 달러(약 1321억 원)를 기록했다. 2017년 '코코' 이후 픽사 오리지널 작품 가운데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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