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9. /사진=디즈니+ 제공


△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9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레전드 범죄 심리 수사물 '크리미널 마인드'가 더욱 치밀하고 위험해진 시즌19로 돌아왔다. FBI 행동분석팀 BAU 요원들이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하며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몰입도 높은 프로파일링 수사로 오랜 시간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은 악명 높은 연쇄살인마 시카리우스 킬러 ‘엘리아스 보이트’가 수감자들에게 공격당한 사건 이후 6개월 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해당 사건에 동요한 다크 웹 추종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새로운 혼란을 일으키기 시작하고, 더 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BAU는 자신만의 의도를 숨긴 채 점점 더 예측 불가능해지는 ‘보이트’와 위험한 공조를 시작한다. 과연 BAU는 최악의 연쇄살인마와 협력 속에서 새로운 위협을 막아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높인다.

   
▲ '델리 보이즈' 시즌2. /사진=디즈니+ 제공


△ '델리 보이즈' 시즌2

독특한 설정과 유쾌한 코미디로 화제를 모은 '델리 보이즈'가 시즌2로 돌아왔다. '델리 보이즈'는 델리 사업으로 성공한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철없는 파키스탄계 미국인 형제 ‘라지’와 ‘미르 다르’가 숨겨져 있던 거대한 범죄 조직의 존재를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평범한 사업가인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사실은 거대한 범죄 제국을 운영하던 마약왕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은 시작부터 강렬한 흥미를 자극한다. 

여기에 ‘러키’ 이모와 숙적인 ‘아마드’ 삼촌까지 얽히며 형제는 상상조차 못 했던 암흑세계 한가운데로 끌려 들어가게 된다. 연이어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사건들과 그 속에서 허둥대는 두 형제의 케미스트리는 범죄와 코미디 장르를 절묘하게 오가며 독특한 재미를 선사한다. 과연 이들은 아버지가 남긴 거대한 범죄 세계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