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라운드 선두, 시즌 2승 정조준
수정 2026-05-30 20:22:47
입력 2026-05-30 20:23:02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유현조가 올 시즌 가장 먼저 2승을 거둘 가능성을 높였다.
유현조는 30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둘째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유현조는 1라운드 2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 |
||
| ▲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선두에 올라 시즌 2승을 바라보게 된 유현조.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 ||
지난해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휩쓸었던 유현조는 지난 3일 끝난 올해 신설 대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했다. 31일 최종 3라운드에서 유현조가 선두를 지켜내 정상에 오르면 시즌 2승이자 통산 4승째가 된다.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는 앞서 열린 9개 대회의 우승자가 모두 달랐다. 다승을 올린 선수가 없어 유현조가 처음 2승을 기록할 것인지 주목된다.
'루키' 김지윤이 이날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라 유현조를 한 타 차로 추격했다.
김수지와 김하은, 김민주, 이승연, 홍현지가 공동 3위(5언더파) 그룹을 이뤘다. 노승희와 이가영은 공동 8위(4언더파), 통산 20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공동 10위(2언더파)에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은 합계 4오버파 공동 69위, 지난주 E1 채리티오픈에서 태국 선수 최초로 우승했던 짜라위 분짠은 6오버파 공동 84위로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 컷 통과는 3오버파까지였다.
한편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던 박혜준은 컨디션 난조로 중도 기권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