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심은경→고윤정·허남준…'서울가요대상' 화려한 시상자들
수정 2026-06-01 09:15:03
입력 2026-06-01 09: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 배우 고윤정, 허남준이 시상자로 합류한다.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 측은 1일 박지환, 조유리, 고윤정, 허남준(데뷔 순) 등이 시상자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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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발표한 '제35회 서울가요대상' 3차 시상자 라인업. 배우 박지환(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유리, 허남준, 고윤정. /사진='서울가요대상' 조직위 제공 | ||
배우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를 비롯해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순정복서', '우씨왕후'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인간미 넘치는 영월군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또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카메오로 출연해 엉뚱한 설정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조유리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다. 그는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에 김준희 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버라이어티'와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했다. 또한 조유리는 솔로곡 '글래시(GLASSY)', '러브 쉿!(Love Shhh!)', '이제 안녕!(Farewell for now!)' 등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약 중이다.
배우 고윤정도 함께 한다. 그는 2019년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한 이후 '보건교사 안은영', '환혼', '무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배우 허남준은 드라마 '혼례대첩', '스위트홈' 시즌2와 시즌3, '유어 아너'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밀도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첫 로맨스 코미디 주연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서울가요대상' 최종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1, 2차 라인업에는 배우 송중기, 심은경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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