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리센느, 2년 전 노래 역주행…기적의 흥행 연타
수정 2026-06-01 09:32:24
입력 2026-06-01 09:4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거제 야호'라는 유행어를 만든 그룹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리센느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씬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은 최근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연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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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리센느. /사진=더뮤즈 제공 | ||
'러브 어택'은 국내 벅스 실시간 차트 11위, 일간 차트 21위를 기록했고 FLO 차트 19위, 지니뮤직 ‘톱(TOP) 200’ 일간 차트 105위, 실시간 차트 54위에 이름을 올렸다. 멜론 ‘톱100’ 28위, 일간 68위에 진입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애플뮤직 오늘의 ‘톱100 대한민국’ 차트 10위, 유튜브 뮤직 ‘한국 인기곡 톱100’ 차트 11위, 스포티파이 코리아 데일리 차트 22위 등을 기록,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최근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공개된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 영상이 SNS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멤버 미나미의 유행어 ‘거제 야호’는 역주행 신화를 이끄는 데 크게 일조했다.
‘거제 야호’는 미나미가 거제 출신 리더 원이와 함께한 영상에서 갸루(일본의 화려한 여성 패션 스타일) 콘셉트로 등장해 발언한 멘트에서 비롯됐다.
해당 영상은 공개 9일 만인 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조회수 479만 회를 넘어섰다. 영상 인기에 힘입어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크게 늘며 59만 명을 돌파했다.
이 같은 화제성은 음원 흥행으로도 이어졌다. 발매된 지 약 2년이 지난 ‘러브 어택’은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7월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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