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감옥 삼인방 선거전 등판은 ‘국민 무시’”
수정 2026-06-01 10:50:30
입력 2026-06-01 10:50:31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윤석열·이명박·박근혜, 역사 거꾸로 되돌리려 해”
“구태 세력 결별하고 이재명 정부 힘 실어달라”
“지역 발전, 예산·법률 필요...민주당에 투표해야”
“구태 세력 결별하고 이재명 정부 힘 실어달라”
“지역 발전, 예산·법률 필요...민주당에 투표해야”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을 청산하고 미래로 가는 대한민국 정상화 선거”라면서 “다만 감옥 삼인방(윤석열·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천안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 이 전 대통령, 박 전 대통령의 선거전 등판은 국민 무시”라며 “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세력,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하고 감옥에 갔던 박 전 대통령, 부정부패의 상징인 이 전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를 부정하고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감옥 삼인방을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한다”며 “‘윤어게인’과 ‘이명박근혜’의 구태 세력과 결별하고 경제발전, 실용 외교, 한반도 평화의 길로 이 대통령과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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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충남 천안시 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6.1./사진=연합뉴스 | ||
그러면서 “내란의 큰불은 잡혔지만, 잔불이 준동하고 있다”며 “내란의 잔불을 완전히 진압하지 못하면 언제 다시 큰불로 번질지 모른다. 꺼진 불도 다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했던 반헌법·반민주주의 세력을 투표로 심판하는 선거”라며 “이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민주당에 투표해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위한 유능한 일꾼을 뽑는 선거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예산과 법률이 필수적”이라며 “예산은 이재명 민주당 정부에서 편성하고, 필요한 법률도 민주당이 주도해 통과시킨다”고 말했다.
아울러 “힘 있는 여당,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민주당에 투표해 달라”며 “대통령과 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 국회의원까지 민주당이 돼야 톱니바퀴가 굴러가듯 지역 발전도 가능하다”고도 했다.
끝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대전환(AX), RE100 산업단지, 철도와 도로 사업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다”며 “지역 발전을 원한다면 민주당에 투표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