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카라가 일본 팬미팅을 돌연 연기했다. 

카라 팬미팅 주최사인 허브 재팬 측은 지난 달 31일 "오는 7월 4~5일 개최 예정이던 '2026 카라 재팬 팬미팅 : 헬로우, 카밀리아!' 4회 공연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 그룹 카라. /사진=RBW, DSP미디어 제공


이어 "공연을 기대해 주셨던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안내를 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대체 공연 일정 및 티켓 환불 방법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결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당초 카라는 7월 4~5일 일본 토요타 아레나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번 행사는 완전체로 뭉친 멤버들과 팬들의 만남이 될 예정이었으나 개최를 약 한 달 앞두고 취소됐다. 

카라는 2007년 가요계에 데뷔 후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미스터', '루팡', '스텝', '허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 2022년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완전체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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