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통산 20승 달성' 김민지, 세계랭킹 57계단 점프 '104위'
수정 2026-06-02 10:03:37
입력 2026-06-02 10:02:2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0승을 달성한 박민지가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2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민지는 지난주 161위에서 57계단 점프해 10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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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20승을 달성한 김민지가 세계랭킹을 104위로 끌어올렸다.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 ||
박민지는 지난달 31일 끝난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 KLPGA 투어 개인 통산 20승 고지에 올랐다. 고(故) 구옥희, 신지애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통산 20승을 달성한 박민지는 앞으로 1승만 더 거두면 최다 우승 타이틀을 얻게 된다.
박민지는 2022년 세계랭킹 12위까지 오른 적도 있는데, 2년 만의 우승으로 랭킹 100위권 재진입에 다가섰다.
1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주수빈은 252위에서 210위로 42계단 상승했다.
세계랭킹 상위권에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1, 2위를 지켰고 김효주가 3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랭킹 톱10에 한국 선수는 김효주밖에 없으며 김세영이 11위, 유해란은 1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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