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신성이 7년 지기 동생인 ‘신지 남편’ 문원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신성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했다. 

   
▲ '남의 집 귀한 가족' 문원 청첩장 모임에 참석한 신성. /사진=MBN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코요태 신지의 남편 문원이 결혼을 앞두고 마련한 청첩장 모임이 공개됐다. 신성은 작곡가 구희상과 함께 초대 손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문원은 신성을 향해 “신인가수 시절 음악적으로나 보컬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7년 지기 형”이라며 고마움과 애정을 표현했다. 

신성은 문원이 건넨 청첩장을 받아 들다 돌연 “순간적으로 청첩장이 아니라 용돈을 주는 줄 알고 설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성은 문원의 술잔을 채워주며 덕담도 건넸다. 그는 “상투는 네가 먼저 틀게 됐으니 잔도 먼저 받으라”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하여”라는 건배사를 외쳤다. 

한편, 신성은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습기 보이스'라는 수식어를 꿰찬 그는 방송, 공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신곡 얼큰한 당신'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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