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언박싱] CU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세븐일레븐 ‘케일&파인 스무디’ 外
수정 2026-06-04 16:57:57
입력 2026-06-04 16:58:06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4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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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왼쪽)과 세븐일레븐 ‘케일&파인 스무디’(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CU가 차별화 라면 브랜드 ‘치트키’ 시리즈를 선보이며 국내 최초로 라면에 우유를 넣어 먹는 이색 신제품을 출시한다. CU는 치트키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차별화 제품을 선보이고 편의점 라면 품질을 한 단계 더 개선해 국내외 고객에게 새로운 라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3일 선보인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은 멸균 우유 한 팩이 들어간 볶음면이다. 매콤한 불닭맛에 고소한 우유 풍미를 더해 꾸덕하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용기에 동봉된 우유 한 팩을 모두 붓고 물을 넣어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방식이다. 최근 확산 중인 모디슈머 트렌드도 반영됐다. 컵떡볶이, 만두, 치즈, 삼각김밥, 핫바 등 다양한 편의점 상품과 함께 조합해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CU는 내달 치트키 후속작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며, 하반기 중 다양한 맛의 후속 상품을 선보여 치트키 시리즈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이 건강 콘셉트의 ‘케일&파인 스무디’를 새롭게 출시한다. 2030 여성 수요를 겨냥해 70㎉로 건강 콘셉트를 강화한 제품으로, 국산 케일 27g을 사용해 품질을 강화했다. 여기에 파인애플, 사과, 당근 큐브를 배합해 맛도 개선했다. 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는 점포당 일평균 70잔 수준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다. 2030세대 구매 비중이 60%로 가장 높았으며, 특히 30대 여성이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완성도 높은 즉석 스무디 구현을 위해 1년 이상 준비 기간을 거쳤다. 해당 기기는 한 때 방송인 추성훈이 개인 방송을 통해 일본 현지 인기 상품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초 제주 지역까지 즉석 스무디 운영점을 확대해 관광 상권 수요에 대응하는 등 오는 9월까지 전국 주요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운영 규모를 현재보다 6배 가량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계절성을 갖춘 플레이버로 추가 상품 또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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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키친 일뽀르노' 여름 시즌 메뉴(왼쪽)과 폰타나 ‘시칠리아 아라비아따 저당 파스타소스'(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나폴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가 여름 시즌을 맞아 ‘나폴리가 사랑한 여름’을 테마로 신메뉴를 출시했다. 제철 토마토와 바질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클래식한 나폴리 스타일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페데리코 피자’다. 훈연 리코타 치즈의 스모키한 풍미에 동결 건조 토마토와 바질 오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토마토, 바질, 청오이, 감자 등을 상큼한 드레싱에 버무린 ‘판자넬라 샐러드’를 비롯해 ‘바질 페스토 관자 생면 파스타’, ‘리코타 치즈 & 냉파스타’ 등 바질을 활용한 다양한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나폴리 뷔페를 운영하는 광화문점에서는 카르파치오 중심의 시즈널 메뉴를 강화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여름에 흔히 즐기는 스타일로 신선한 소고기와 참치를 활용한 ‘비프 카르파치오’와 ‘튜나 카르파치오’를 뷔페 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폰타나가 ‘시칠리아 아라비아따 저당 파스타소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100g당 당 함량 3g의 ‘저당’ 제품이면서 지방 함량 2.8g의 ‘저지방’ 제품이기도 하다. 100% 지중해산 토마토만 사용해 진하고 풍부한 토마토의 풍미를 살렸으며, 페페론치노와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더해 풍성하면서도 깔끔한 매콤함이 특징이다. 양파, 당근, 셀러리 등 야채를 오일에 볶아 요리의 베이스를 만드는 남유럽 정통 조리법 ‘소프리또(Sofritto)’ 방식으로 시칠리아 지역 아라비아따의 강렬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열량도 60㎉로 섭취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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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커피 ‘커피다이닝 Part.7_RED’(왼쪽)과 더본코리아 빽다방 '바움쿠헨'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이디야커피는 논현동 이디야커피랩에서 커피다이닝 신규 시즌 ‘커피다이닝 Part.7_RED’를 진행한다. 매주 목·금·토요일 주 3일 운영되며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3시와 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1시와 오후 5시에 각각 90분간 진행된다. 메뉴는 총 세 가지 음료와 페어링 디저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메뉴인 ‘스칼렛 오미자 피즈’는 로즈마리와 히비스커스의 향, 오미자의 산미를 피즈 스타일로 풀어낸 음료다. 두 번째 메뉴인 ‘블러디 러쉬’는 토마토의 감칠맛에 레몬의 산미, 바질과 스파이스의 향을 더한 음료다. 세 번째 메뉴인 ‘포트로얄슈페너’는 검붉은 베리의 농도감과 부드러운 콜드브루, 크림의 질감이 어우러지는 깊이 있는 디저트 슈페너다.
더본코리아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치즈·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디저트 신메뉴 ‘바움쿠헨 2종’을 출시한다. 신메뉴는 층층이 쌓아 구운 바움쿠헨 속에 각각 치즈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더해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 메뉴로 기획됐다. 기존 ‘초코홀릭 바움쿠헨’에 이어 선보이는 신규 플레이버로, ‘치즈홀릭 바움쿠헨’과 ‘커스터드홀릭 바움쿠헨’ 2종으로 구성했다. ‘치즈홀릭 바움쿠헨’은 바움쿠헨 사이에 치즈크림 필링을 더해 치즈 풍미와 달콤짭짤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커스터드홀릭 바움쿠헨’은 커스터드 크림의 크리미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