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임직원 동참 자원순환 캠페인…"일상 속 ESG 실천"
수정 2026-06-05 11:02:18
입력 2026-06-05 11:02:29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오는 19일까지 양평동 본사서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김재겸 대표도 참여
임직원 물품 기증, 나눔 바자회 판매, 수익금 환원으로 자원 선순환 구조 구축
임직원 물품 기증, 나눔 바자회 판매, 수익금 환원으로 자원 선순환 구조 구축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홈쇼핑이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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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이 오는 19일까지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윗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롯데홈쇼핑 제공 | ||
롯데홈쇼핑은 오는 19일까지 임직원이 함께하는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을 뜻하는 ‘RE’와 물품의 가치를 더해 사회에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의 ‘TURN)’을 결합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ESG 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임직원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약 2주간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양평동 본사에 마련된 기부 부스를 통해 의류, 잡화, 도서 등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증한다. 김재겸 대표도 캠페인 첫날 직접 물품을 기증하며 자원순환과 나눔 가치 실천에 동참했다. 기증 물품은 내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다양한 바자회를 꾸준히 운영하며 기업∙임직원∙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선순환적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서울시와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특별 바자회를 개최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했다. 지난 9월에도 미래세대 아동, 청소년 지원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약 10억 원 상당 물품을 후원한 바 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해 자원순환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앞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대표 활동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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