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조상혁, K리그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울산전 결승골 등 2골1도움 활약
수정 2026-06-05 11:36:56
입력 2026-06-05 11:37:07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포항 조상혁이 2026시즌 K리그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로 포항 조상혁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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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조상혁이 K리그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 ||
영플레이어 상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된다. 이후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5월 영플레이어 상은 K리그1 11라운드부터 15라운드까지 총 5경기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조상혁을 포함해 서재민(인천), 김동화(광주) 등 총 13명이 후보에 올랐다.
조상혁은 5월 한 달 동안 포항의 전 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이 3승 1무 1패의 호성적을 거두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11라운드 울산과 동해안 더비에서는 교체 투입 후 결승골을 터드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고, 해당 경기 MOM에 선정됐다. 또한 조상혁은 울산전을 포함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조상혁은 TSG 위원 투표에서 총 20표 중 18표를 획득하며 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조상혁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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