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백지현 기자]한국은행은 신현송 총재가 5일 조사·통계 담당 부총재보에 이지호 조사국장을,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에 김제현 인사경영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이지호·김제현 한은 신임 부총재보./사진= 한은 제공.


이 부총재보는 1997년 입행해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조사국 등을 거쳤으며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과 조사국장을 역임했다. 경제학 박사로서 성장·물가 분석과 경제전망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부총재보는 1996년 입행해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와 인사경영국, 커뮤니케이션국 등 경영관리 부서를 두루 거쳤다. 조직 이해도와 외부기관 네트워크 및 총재 보좌 경험 등을 바탕으로 경영관리 담당 부총재보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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