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현충원 찾아 참배…"호국영령 뜻 기린다"
수정 2026-06-05 16:51:27
입력 2026-06-05 16:51:39
박준모 기자 | jmpark@mediapen.com
임직원 34명 호국영령에 헌화…숭고한 희생정신 되새겨
이용배 대표 “최고 품질 방산 제품 납품해 국방력 강화”
이용배 대표 “최고 품질 방산 제품 납품해 국방력 강화”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현대로템은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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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은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사진은 이용배 대표이사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분향하고 있는 모습./사진=현대로템 제공 | ||
이용배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형준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과 조일연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 김희권 에코플랜트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34명이 참배했으며, 오늘날 평화가 호국영령의 헌신 덕분이라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용배 대표이사는 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 첨단 기술과 굳건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고 적었다.
또 현충원 참배 직후에는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 임직원에게 지상무기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K2 전차와 차륜형장갑차 등 최고의 품질을 갖춘 방산 제품을 우리 군에 납품해 국가안보에 기여해야 한다”며 “무인무기체계 제품의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군의 핵심 사업인 ‘아미타이거’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소중한 대한민국 장병을 보호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로템은 방산기업으로서의 호국보훈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국인 가족과 순직 군인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튀르키예 찬점용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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