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누적 10만명…입소문 타고 흥행세
수정 2026-06-06 13:55:21
입력 2026-06-06 13:55:35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감독 박봉섭)이 개봉 2주차에 더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개봉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이날 기 누적 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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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포스터. /사진=플러스엠 제공 | ||
이 작품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영화다.
배급사 측은 이번 흥행이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분석했다. '와일드 씽', '돌핀보이: 푸른 바다의 수호자' 등 신작 공세 속에서도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봤다.
또한 최근 극장가에서 보기 드문 실사 패밀리 영화라는 점도 흥행 요소가 됐다. 미취학 아동뿐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영화라는 점이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끄는 데 한 몫했다.
원작 특유의 매력을 한국적인 정서로 재해석한 점에도 호평이 이어진다.
한편, 배우 라미란, 이레가 출연하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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