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문정이 득녀했다. 

이문정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2026년 6월 4일 셋째 귤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감사한 소식을 전한다"는 글을 남겼다. 

   
▲ 지난 4일 득녀한 배우 이문정. /사진=이문정 SNS


이문정은 "첫째, 둘째 임신 기간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서 셋째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데, 뱃속에서 아기가 많이 작고 조기진통이 의심되어 임신 후반기를 조심스럽게 보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세상에 태어난 아기에게 "엄마 뱃속에서 씩씩하게 잘 버텨주고,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막내 귤이는 큰 오빠, 작은 오빠를 섞어 닮았다"면서 "저는 닮은 꼴 삼남매와 함께 또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문정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최성원 분) 여자친구의 빨간머리 언니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8년 결혼한 그는 슬하에 아들 둘을 뒀고, 이번 출산으로 삼남매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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