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방지민·코코, KIA·삼성전 출격…시구·시타 나선다
수정 2026-06-07 09:49:50
입력 2026-06-07 13:1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이즈나 멤버 방지민과 코코가 데뷔 첫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7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방지민과 코코는 이날 오후 5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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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열리는 '2026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은 그룹 이즈나 방지민, 코코. /사진=웨이크원 제공 | ||
이번 경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펼쳐지는 양 구단의 특별 이벤트인 '달빛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
데뷔 첫 타석에 오르는 방지민은 "시구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함께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다. 선수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시구도 멋지게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코는 "작년에는 멤버들과 함께 응원하러 왔었는데, 이번에는 저희가 직접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평소 꼭 해보고 싶었던 경험인 만큼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지난 해 이즈나는 KIA 타이거즈 오프닝 시리즈 경기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바 있다. 이번에는 방지민과 코코가 데뷔 후 처음으로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를 맡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방지민과 코코가 속한 이즈나는 오는 8일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를 발매한다.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태도를 담아 이즈나만의 '나다움' 서사를 이어가는 앨범이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메트로놈(METRONOME)'을 통해 일정한 박자로 움직이는 메트로놈처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이야기를 '파워 몽환' 퍼포먼스로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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