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당국 "환율 과도한 변동성·일방향 쏠림 강력 대응"
수정 2026-06-08 12:13:41
입력 2026-06-08 12:13:42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외환당국이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거나 특정 방향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경우 적극적인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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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은행 제공. | ||
이어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된 과도한 환율 변동이나 일방향 쏠림 현상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구두 개입은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과 이형렬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공동 명의로 이뤄졌다. 원·달러 환율이 이날 주간거래에서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50원을 넘어선 가운데 당국이 시장 안정 의지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