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니 9집 'We made', 15일 신곡 'Crow' 선공개
수정 2026-06-09 19:25:01
입력 2026-06-09 09:02:39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콘셉트 이미지·무드 트레일러 등 다채로운 콘텐츠 예고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감각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하며 올여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9집 'We made'의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아이들은 오는 11일 신곡 'Crow'의 콘셉트 이미지 2종을 시작으로, 14일 뮤직비디오, 15일 음원을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다. 선공개 곡 'Crow'는 지난 2월 열린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에서 무대로 최초 공개되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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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아이들(i-dle)이 미니 9집 'We made'의 프로모션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
이어 22일에는 새 앨범의 전체적인 무드를 엿볼 수 있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트랙 리스트와 오디오 스니펫을 연달아 선보인다. 29일부터는 미니 9집의 또 다른 색깔을 담은 콘셉트 이미지 3종과 뮤직비디오 티저 3종을 차례로 오픈한 뒤,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새 앨범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앞서 사랑이 신체 곳곳을 점령한 듯한 붉은빛의 열화상 카메라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아이들은, 이번 스케줄러 이미지에서도 홀릴 듯한 깊은 눈빛과 직관적인 사랑의 감정을 시각화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올해 1월 디지털 싱글 'Mono' 발매 이후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및 미주 프로모션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 온 아이들이, 올여름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메시지를 담아 선보일 미니 9집 'We made'에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