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팥과 보성말차 활용한 여름 한정 디저트 제품
여름철 즐기기 좋은 맛 구현 위해 7년간 연구 개발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크라운제과가 '말차팥빙수' 맛을 담은 신제품 ‘빙수하임’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 크라운제과 여름 한정 신제품 '빙수하임'./사진=크라운제과 제공


팥과 보성말차를 활용해 말차팥빙수 풍미를 구현한 여름 한정 제품으로, 6월부터 2개월동안 40만갑만 판매된다.

신제품은 얼려먹을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30분 정도 냉동실에 얼려 차갑게 먹으면 빙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이스크림, 빙수 등 디저트에 함께 곁들이면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크라운제과는 최고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주재료를 모두 국산 고급품으로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이 특징인 국산 팥으로 크림을 만들었으며, 국내 말차 최대 산지 보성의 고급 말차를 웨하스에 담았다. 

빙수하임은 크라운제과가 7년간 공들인 제품이다. 2019년 첫 기획 이후 완성되기까지 오랜 연구개발을 거쳐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맛을 구현했다. 개발 초기 팥의 달콤함을 살리는 데 집중했지만, 완성도 높은 풍미를 위해 다양한 원료 조합을 검토한 뒤 말차를 선택했다. 특유의 쌉쌀함으로 단맛이 한층 도드라지도록 해 고급스러운 풍미와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빙수하임은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말차팥빙수의 맛을 하임에 담아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여름 디저트”라며 “과자로 즐기고, 얼려 먹고, 빙수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색다른 간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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