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자기소개 만들고 명함도 제작… CJ올리브네트웍스, 디지털 교육 나서
수정 2026-06-09 16:57:59
입력 2026-06-09 16:58:03
배소현 기자 | kei_05219@mediapen.com
초등생 대상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실습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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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서울 용산구 효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 AI 교육 봉사 프로그램 ‘AI 내 목소리 애니메이션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 ||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서울 용산구 효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초등학생 대상 AI 교육 봉사 프로그램 ‘AI 내 목소리 애니메이션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초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창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이 기술 멘토로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기소개 문구를 직접 작성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뒤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음성과 연동되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했다.
또 완성된 콘텐츠를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과 연계한 디지털 명함 제작 과정도 체험했다. 스마트폰을 카드에 접촉하면 학생들이 직접 만든 AI 캐릭터가 등장해 인사하는 방식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은 AI 기능 활용법과 영상 제작, NFC 연동 과정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실습을 지원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AI 교육이 단순 코딩 교육을 넘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창작형 체험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IT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AI 도구와 3D 펜을 활용한 제작 프로그램, AI 기반 지역 캐릭터 및 주제곡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지역사회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IT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세대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