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양산 시민 1000명과 '쓰담양산' 환경 캠페인 진행
수정 2026-06-09 15:51:21
입력 2026-06-09 15:51:25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양산시 환경의 날 행사 연계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의 날을 맞아 자사 핵심 생산 거점이 위치한 경남 양산시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쓰담양산'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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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쓰담양산’을 진행했다./사진=한국필립모리스 제공 | ||
이번 캠페인은 양산시가 주최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본사 및 양산공장 임직원, 지역 시민 등 1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 행사에서 폐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비츠 만들기, 양말목 아트, 종이 스톤 컬링 및 분리수거 콘홀 게임 등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전달했으며,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한 '시민 페달로 밝히는 지구'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강조했다.
오후 기념식에서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크리에이터 '항성'이 온실효과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환경 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활동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일상 속 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쓰담양산'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지역 연계형 환경 캠페인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