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제노·재민과 피프티피프티 주연작, 부천 영화제 진출
수정 2026-06-10 17:18:23
입력 2026-06-10 11:59:51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서 ‘와인드업’·‘방과후 퇴마클럽’ 초청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글로벌 K-팝 숏폼 플랫폼 킷츠(KITZ)에서 공개된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과 '방과후 퇴마클럽'의 극장판 버전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나란히 초청됐다.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 등에 따르면 킷츠 오리지널 필름 '와인드업: 더 무비'와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올해 BIFAN의 기획 프로그램인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두 작품은 최근 CGV 단독 개봉 소식에 이어 영화제 상영까지 확정 지으며 숏폼 콘텐츠의 스크린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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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T 제노·재민 주연의 '와인드업: 더 무비'(왼쪽)와 피프티피프티의 첫 연기 도전작인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테이크원컴퍼니 제공 | ||
NCT 제노·재민 주연의 '와인드업: 더 무비'는 고교 야구 투수와 전학생의 순수한 우정을 그린 스포츠 성장 드라마다.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한 기존 세로형 숏폼 본편을 가로형 스크린에 맞춰 새롭게 재가공했다. '무브 투 헤븐'의 김성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7월 2일 극장 개봉한다.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첫 연기 도전작인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학교 지박령을 퇴치하려는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다. 멤버들의 네 번째 미니앨범 세계관과 연결된 프로젝트로, 영화 버전에는 숏폼 드라마에 없는 애니메이션 연출이 추가됐다. 오는 6월 25일 극장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한편 플랫폼 킷츠는 아이돌 주연의 콘텐츠 라인업을 기반으로 향후 '저승사자 생명연장 프로젝트', '러브 WiFi-궁' 등 후속작들을 영화, 미드폼, 숏폼을 아우르는 멀티 포맷으로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