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엔하이픈 멤버 성훈과 정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11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성훈과 정원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의 주말 홈 경기(對 롯데자이언트)에 참여한다. 

   
▲ 오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리는 LG 트윈스 홈 경기 시타, 시구자로 초청 받은 그룹 엔하이픈 성훈(왼쪽)과 정원. /사진=빌리프랩 제공


이날 성훈은 시구자로, 정원은 시타자로 초청받아 LG트윈스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좋은 기회를 통해 뜨거운 열정 속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며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임할테니 선수 분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훈과 정원이 속한 엔하이픈은 지난 달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월드투어 ‘BLOOD SAGA’ 막을 올렸다. 이들은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33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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