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9년 만의 월드투어 8월 고양서 포문
수정 2026-06-11 20:17:55
입력 2026-06-11 13:5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빅뱅이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오는 8월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아시아 등 18개 도시, 31회차 월드투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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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빅뱅 월드투어 일정. /사진=YG엔터 제공 | ||
빅뱅은 경기도 고양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뒤 오클랜드, 이스트 러더퍼드, 파리, 런던, 타이베이, 싱가포르, 하노이, 시드니, 방콕, 홍콩, 오사카, 나고야, 도쿄, 후쿠오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가오슝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이번 투어는 고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 타이베이 돔, 도쿄 돔, 교세라 돔 오사카, 페이페이돔 후쿠오카 등 세계 최고 규모의 스타디움 및 돔급 공연장에서 열린다.
빅뱅이 함께 투어를 진행하는 건 9년 만이다. YG 측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규모와 완성도 모든 면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추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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