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여성 듀오 도드리가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이닛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도드리가 오는 24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 여성 듀오 도드리 트레일러 영상 '오방 : 모션 오브 서머'. /사진=이닛엔터 제공


전날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 ‘오방 : 모션 오브 서머(五方 : Motion of Summer)’는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잔잔한 호수 위 정자와 날아오르는 나비, 고풍스러운 한옥과 병풍, 도자기, 오방색의 화려한 단청, 노리개 등이 차례로 등장해 수려한 전통미를 느끼게 한다. 

영상 곳곳에 등장하는 도드리의 로고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국악기 사운드를 활용한 하이라이트 영상 3편까지 공개돼 도드리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도드리는 국악 전공자 나영주와 한국 무용 전공자 이송현으로 구성된 여성 듀오다. 한국적 요소와 현대적 사운드가 접목된 독보적 장르 K-rossover Pop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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