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핀테크기업 유럽진출 지원 세미나 개최
수정 2026-06-11 16:39:06
입력 2026-06-11 16:39:15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11일 한국경제인협회에서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 등과 함께 '핀테크 유럽진출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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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은 11일 한국경제인협회에서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 등과 함께 '핀테크 유럽진출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
이날 세미나는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를 타깃했는데, 국내 금융사들이 해외진출을 동남아시아에 한정하고 있어서다. 이에 금감원은 세미나를 통해 독일 등 유럽 금융·핀테크 시장으로 해외진출을 다각화하고, 금융사의 신사업 개척을 독려한다는 입장이다.
세미나에서는 독일 경제·금융시장의 특징과 핀테크 관련 유럽 진출지로서 독일의 장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독일 도시별 핀테크 특화 현황 및 현지 핀테크 시장의 규모와 경쟁력, 기회요인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해외 진출 경험이 다수 있는 국내 핀테크업체들이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유럽시장 진출 기회를 살펴보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보와 실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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