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1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롯데백화점 '춘천 하니원 메론'(왼쪽)과 홈플러스 '우베 아이스크림'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롯데백화점이 본점, 잠실점, 인천점, 강남점, 평촌점, 인천점, 동탄점 총 7개 점포에서 춘천 고당도 하니원 메론을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춘천하니원 메론은 15브릭스(brix)이상 당도를 보장하는 고당도 메론 품종으로 후숙없이도 바로 먹을 수 있고, 과육의 가장자리까지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춘천원예농협과 협업해 산지에서 수확한 초도물량을 선제적으로 입고했으며, 전체 수확 물량 중 개당 무게가 1.2㎏ 이상인 특대과 만을 선별해 판매한다.

홈플러스가 ‘우베’를 활용한 ‘우베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우베 본연의 맛과 식감을 담은 ‘리얼 우베 아이스크림’과 아몬드를 곁들여 씹는 식감을 더한 ‘리얼 아몬드 우베 아이스크림’ 2종이다. 두 상품 모두 홈플러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형태로 선보여 고객 접근성을 높였으며,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출시를 기념해 1+1 혜택도 적용된다.

   
▲ 세븐일레븐 '미꿀막'(왼쪽)과 오뚜기 '타바스코X노브랜드' 버거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세븐일레븐이 이색 막걸리 시리즈 4번째 상품 '미꿀막'을 선보인다. '미꿀막'은 미숫가루와 꿀을 활용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한 프리미엄 막걸리다. 최근 주점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숫가루 막걸리를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인위적인 감미료나 설탕을 넣지 않고 쌀, 꿀, 대두 등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 과하지 않은 단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으로, 미숫가루의 고소하고 친숙한 풍미를 구현했다. 투명 유리병을 사용해 막걸리 특유의 색감과 질감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특히 알코올 도수 4도로 최근 저도주 트렌드도 반영했다.

오뚜기가 수입·판매하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와 함께 글로벌 미식 여행 콘셉트를 구현한 버거 2종을 출시한다. 멕시칸 스타일의 ‘아보카도 타코 버거’와 미국 현지의 맛을 담은 ‘스모크 바비큐 버거’다. ‘아보카도 타코 버거’는 아보카도 슬라이스와 갈릭사워 소스, 나쵸칩에 타바스코® 피카딜로 소스를 더해 멕시칸 정통 타코의 맛을 버거로 구현했다. ‘스모크 바비큐 버거’는 바비큐 플레이트를 버거로 재해석, 불맛 패티와 단짠 풀드포크, 코울슬로에 스모키한 타바스코® 히커리 소스로 글로벌 로컬 스타일의 버거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협업 메뉴 주문 시 타바스코® 케첩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타바스코® 일회용 소스도 선착순으로 함께 제공된다.

   
▲ 던킨 '호박 인절미 카스텔라 도넛'(왼쪽)과 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락토프리'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던킨이 ‘호박 인절미’를 콘셉트로 한 신제품 ‘호박 인절미 카스텔라 도넛’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호박 인절미를 던킨 스타일로 구현한 도넛이다. 최근 식감을 중시하는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도넛에 호박 인절미의 맛과 식감을 접목했다. 호박 풍미를 살린 쫀득한 도넛 위에 고운 카스텔라 고물을 올렸으며, 부드러운 단맛과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웰라이프가 유당 부담을 낮춘 균형영양음료 ‘뉴케어 락토프리’ 2종을 출시했다. 유당 섭취 시 복부 팽만감 등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편안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유당을 제거한 우유 유래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담았으며, 탄수화물∙단백질∙지방 3대 영양소와 비타민∙미네랄 12종을 함유했다. 저당∙저나트륨 설계를 적용했으며, 150㎖ 소용량에 65㎉로 부담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