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데뷔한 드래곤포니, '런 투 런'…도쿄·오사카 투어 개최
수정 2026-06-11 20:29:52
입력 2026-06-11 17:5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가 본격 열도 공략에 나섰다.
11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는 전날 일본 첫 EP '런 투 런(Run to Run)'을 발매하고 현지에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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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드래곤포니 일본 첫 EP '런 투 런' 타이틀 곡 '런 투 윈' 뮤직비디오. /사진=워너 뮤직 재팬 제공 | ||
타이틀곡 '런 투 윈(Run to Win)'은 바람을 가르는 듯한 질주감 넘치는 비트 위로 목표를 향해 멈춤 없이 달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드래곤포니의 강렬한 록 스피릿이 담겼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외에 동료와의 유대감을 노래한 '스탠드 투게더(Stand Together)', 청춘의 찬란한 순간과 아름다움을 그린 '원 라이트, 원 타임(One Light, One Time)', 연습생 시절 제작한 데모곡을 바탕으로 불투명한 미래에 저항하는 용기를 표현한 '브레이크 더 체인(Break the Chain)', 소중한 사람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하는 '룩 백(Look Back)'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한편,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일본 데뷔에 돌입한 드래곤포니는 오는 17일 도쿄, 21일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런 투 런 재팬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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