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프리미엄 코냑 '헤네시' 한정판 단독 출시
수정 2026-06-12 15:16:50
입력 2026-06-12 15:17:02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헤네시 X.O '스피릿 오브 트래블' 서울 에디션, 인천공항·김포공항점 단독 판매
서울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한정판 디캔터…엠보싱 가죽 러기지 태그 함께 제공
서울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한정판 디캔터…엠보싱 가죽 러기지 태그 함께 제공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면세점이 프리미엄 코냑 브랜드 '헤네시'의 한정판 컬렉션 '헤네시 X.O 스피릿 오브 트래블 서울 에디션'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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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면세점이 프리미엄 코냑 브랜드 '헤네시'의 한정판 컬렉션 '헤네시 X.O 스피릿 오브 트래블 서울 에디션'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
헤네시 X.O는 1870년 모리스 헤네시가 선보인 코냑 업계 최초의 엑스트라 올드(X.O) 제품이다. '스피릿 오브 트래블(Spirit of Travel)' 컬렉션은 헤네시 X.O의 유산을 현대 여행객의 문화적 경험과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건축·문화·예술적 표현에서 영감을 받아 각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낸 한정판 디캔터로 구성된다. 해당 컬렉션은 2025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여행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올해 서울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등 주요 여행지로 확대됐다.
롯데면세점이 선보이는 '헤네시 X.O 스피릿 오브 트래블 서울 에디션'은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현대적인 감성을 담아낸 한정판 제품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엠보싱 가죽 러기지 태그가 함께 제공되며, 100% 종이 펄프 소재의 재활용 가능한 보호 케이스에 담아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더했다. 이번 단독 에디션은 롯데면세점 인천공항점과 김포공항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헤네시 플래그십 매장을 서울 에디션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방문객들은 매장에서 서울 에디션의 디자인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롯데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점에서는 '스피릿 오브 트래블 싱가포르 에디션'을 단독 판매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글로벌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며 단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뵈브클리코와 자끄뮈스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뵈브클리코 라그랑담 자끄뮈스’ 단독 론칭도 예정돼 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헤네시 X.O 스피릿 오브 트래블 서울 에디션은 서울만의 문화적 감성과 여행의 가치를 담아낸 특별한 한정판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롯데면세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