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2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 농심 ‘파워오투 망고향’(왼쪽)과 오뚜기 ‘한입전’ 3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농심이 신제품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한다. 알프스의 물에 농축 산소를 담은 ‘파워오투’ 라인업에 대표 열대 과일인 망고를 더해 여름 음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최근 식품업계에서 불고 있는 망고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파워오투 망고향을 선보였다. 신제품에는 파워오투의 상징인 ‘스포츠캡’ 용기를 적용했다. 스포츠캡은 개봉 후에도 산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거꾸로 뒤집어도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가 반죽 과정 없이 바로 구워 즐길 수 있는 ‘한입전’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간편식 수요 증가에 맞춰 선보인 냉동 제품으로, 별도 반죽 과정 없이 전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철판에 부쳐내 테두리부터 가운데까지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한입 오징어부추전’은 오징어와 부추, 국산 청양고추를 넣어 감칠맛과 매콤함을 더했다. ‘한입 김치전’은 김치와 배추, 양배추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시원한 감칠맛과 풍미를 구현했다. ‘한입 감자전’은 감자와 전분을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 호텔신라 '프리미엄 신라 삼계탕'(왼쪽)과 이랜드이츠 피자몰 '피자 레전드 피에스타' 5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호텔신라가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선물세트 9종을 선보인다. 지난해 고객 호응을 얻은 ‘프리미엄 신라 삼계탕’과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을 비롯해 왕유정, 수복강녕 진액, 민어 굴비, 흑삼 제품 등 총 9종이다.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신라 삼계탕’은 자숙 닭과 국내산 전복, 호텔신라 주방장이 직접 개발한 닭 육수로 깊고 진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은 무항생제 인증 한우 목장의 갈비와 양지, 자숙 전복에 호텔신라만의 레시피로 풍부한 맛을 더했다. 이와 함께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얻었던 ‘흑삼잼&진한 흑삼 한뿌리’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랜드이츠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몰'이 여름 시즌을 맞아 뷔페 신메뉴 '피자 레전드 피에스타'를 출시했다. '열정으로 가득 찬 뜨거운 맛의 축제'를 콘셉트로, 세계 각국 대표 음식을 재해석한 피자 5종을 포함해 요리·디저트 신메뉴 총 1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피자 라인업은 ▲라따뚜이 ▲치미추리그릴드비프 ▲아이올리포테이토 ▲런던아이 ▲火이팅치킨 등 총 5종이다. 요리 코너에서는 ▲파인애플피리피리치킨 ▲페퍼로니맥앤치즈 ▲갈릭부어스트파스타 ▲부리또보울 ▲당근참외샐러드 ▲들기름자루소바 등 6종이, 디저트 코너에서는 ▲오로라브라우니 ▲멜론그라운드케이크 ▲트로피칼비타민주스 등 3종이 새롭게 출시된다.

   
▲ 투썸플레이스 '밀샷추'(왼쪽)와 백스비어 '풀드포크 타코·그릴드치즈 퀘사디아'(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투썸플레이스가 카페인 부담 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음료 신제품 '밀샷추'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카페인 밀샷추’는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주목받는 밀크티 트렌드를 여름 음료로 재해석했다. 여름 대표 메뉴 ‘아샷추’의 핵심 요소인 ‘아이스티에 샷추가’를 활용해 개발했다. 대표 메뉴인 '디카페인 밀샷추'는 무(無)카페인 루이보스 밀크티에 투썸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샷을 더해 부드럽고 은은한 풍미를 구현했다.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해 커피의 쓴맛은 줄이고, 고소한 향의 루이보스 밀크티가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산뜻한 민트향을 더한 ‘디카페인 민트 밀샷추’도 함께 출시해 한층 청량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더본코리아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가 타코 안주부터 데킬라 칵테일까지 멕시칸 콘셉트로 구성한 신메뉴 6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신메뉴는 ▲풀드포크 타코 ▲그릴드치즈 퀘사디아 ▲빽타코 프리미엄 ▲프레쉬 타코피자 ▲데킬라 라임비어 ▲데킬라 멕시콜라 총 6종으로 구성됐다. ‘풀드포크 타코’는 또띠아에 돼지고기 풀드포크와 채소를 올린 타코 메뉴다. ‘그릴드치즈 퀘사디아’는 또띠아 사이에 풀드포크와 모짜렐라 치즈를  채웠다. ‘빽타코 프리미엄’은 나초 스낵 위에 야채와 풀드포크, 치즈, 소스를 더했으며, ‘프레쉬 타코피자’는 얇은 도우 위에 토마토, 채소, 모짜렐라 치즈 등을 올려 타코 풍미를 피자 형태로 재해석했다. 함께 선보이는 ‘데킬라 라임비어’와 ‘데킬라 멕시콜라’는 호세쿠엘보 데킬라를 활용한 칵테일 메뉴로, 각각 생맥주와 제로콜라를 베이스로 데킬라 샷을 더하고 라임을 곁들여 청량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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