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의 ‘젠지어·뇌절 리포터’로 화제성 폭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의 새로운 히로인으로 떠오른 신예 안주미가 신동엽, 이수지 등 대한민국 대표 방송인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연예 기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SNL 코리아’ 시즌 8의 신입 크루로 합류해 단숨에 안방극장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신인 안주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안주미는 신동엽, 박명수, 이수지, 강남, 지예은, 김규원 등 막강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한 씨피엔터테인먼트의 든든한 지원 사격 속에서 본격적인 대세 행보를 걷게 됐다.

아역 배우 출신인 안주미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거치며 탄탄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다져온 준비된 신인이다. 최근에는 바늘구멍 같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SNL 코리아’ 시즌 8의 신입 크루로 발탁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안주미.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안주미는 ‘SNL 코리아’의 간판 코너인 ‘스마일 클리닉’에서 ‘야르’, ‘아자스’, ‘신조오 사사게요’ 등 거침없는 젠지(Gen-Z) 용어를 구사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시그니처 코너인 ‘위켄드 업데이트’에서는 메인 앵커 안영미를 당황하게 만드는 ‘뇌절 리포터’로 맹활약하며 ‘제2의 지예은’ 탄생을 예감케 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당시 펀덱스(FUNdex)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에 오르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입증하기도 했다.

안주미는 소속사를 통해 “든든한 소속사가 생겨 기분 좋은 남은 한 해를 보낼 것 같다”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신조오 사사게요(심장을 바치겠다)’ 할 테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위트 있는 소감을 전했다.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안주미는 젊은 세대의 특징과 트렌디한 매력을 정확히 포착해 표현해내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라며 “앞서 소속사가 배출한 스타 지예은, 김규원을 잇는 차세대 대세 스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