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캐나다 오픈 2라운드 6계단 하락해 공동 38위
수정 2026-06-13 09:48:15
입력 2026-06-13 09:48:29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주형이 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38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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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BC 캐나다 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38위에 자리한 김주형. /사진=PGA 투어 홈페이지 | ||
중간 합계 4언더파를 기록한 김주형은 1라운드 공동 32위에서 6계단 떨어져 공동 38위가 됐다.
10언더파로 선두로 나선 벤 제임스(미국)와는 6타 차, 공동 7위 그륩(8언더파)과는 4타 차다. 김주형은 남은 라운드에서 분발하면 시즌 두번째 톱10을 노려볼 수 있다.
김주형은 PGA 투어 통산 3승을 올렸지만 지난해부터 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해 26개 대회에서 톱10에 한 번밖에 못 들었다. 올 시즌에도 13개 대회에 나서 5월 머틀 비치 클래식(공동 6위)에서 유일하게 톱10 성적을 냈다.
제임스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를 몰아쳐 1라운드 공동 32위에서 31계단이나 점프, 선두로 올라섰다.
1라운드 공동 1위였던 샘 번스(미국)를 비롯해 5명이 중간 합계 9언더파로 제임스에 1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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