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캐나다 오픈 3R 공동 32위, 톱10 희망 이어가
수정 2026-06-14 08:59:08
입력 2026-06-14 08:59:24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주형이 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순위를 조금 끌어올리며 톱10 희망을 잃지 않았다.
김주형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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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BC 캐나다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32위에 오른 김주형. /사진=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 | ||
중간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한 김주형은 2라운드 공동 38위에서 6계단 올라서 공동 32위가 됐다.
13언더파로 선두로 나선 잭슨 서버(미국)와는 7타 차이가 난다.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진 김주형이지만 공동 7위 그룹(10언더파)과는 4타 차여서 마지막 날 분발하면 톱10 진입은 노려볼 수 있다.
서버는 이날 4타줄 줄여 단독 선두에 올랐고, 버드 컬리(미국)가 12언더파로 한 타 뒤진 2위로 추격했다. 윈덤 클라크(미국)가 무려 7타를 줄이며 35계단 수직 상승해 공동 3위(11언더파)로 우승 경쟁에 뛰어든 것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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