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루키 뉴비트, ‘울산뮤직페스티벌’ 출격
수정 2026-06-14 12:14:10
입력 2026-06-14 09:49:23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데뷔 후 첫 울산행…리버 스테이지서 150분간 단독급 대형 무대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5세대 K-팝 신을 뒤흔들고 있는 슈퍼 루키 그룹 뉴비트(NEWBEAT)가 울산의 여름밤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운다.
소속사 등에 따르면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오늘(14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뉴비트는 이날 페스티벌 현장 내 제3둔치에 마련된 ‘리버 스테이지(River Stage)’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들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무려 2시간 30분 동안 무대를 책임지며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파격적인 러닝타임을 소화할 예정이다. 리버 스테이지는 시원한 태화강 바람과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지는 야외무대로, 뉴비트 특유의 에너제틱한 감성과 만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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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세대 슈퍼 루키로 불리는 뉴비트.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 ||
이번 공연에서는 멤버들의 끈끈한 무대 의지도 빛날 전망이다. 최근 부상을 입은 멤버 전여여정과 김태양은 무대 퍼포먼스에는 제한이 있으나, 현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자에 착석한 상태로 라이브 가창을 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사전 공지를 통해 팬들의 양해를 구하는 한편,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안전하게 공연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 뉴비트는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은 대표곡들을 아낌없이 쏟아낸다. 감미로우면서도 중독성 강한 디지털 싱글 ‘Cappuccino’(카푸치노)를 비롯해, 첫 번째 미니 앨범의 숨은 명곡으로 꼽히는 ‘Unbelievable’(언빌리버블)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관객을 쥐락펴락하는 노련한 무대 매너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겠다는 포부다.
뉴비트는 데뷔 직후부터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청량한 비주얼로 ‘5세대 대표 주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근에는 첫 번째 전국 투어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를 전석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해 강력한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또한 첫 미니 앨범 ‘LOUDER THAN EVER’의 타이틀곡 ‘Look So Good’으로 미국 아마존 뮤직 6개 부문 차트 1위를 싹쓸이하는 등 전 세계 대중음악 시장이 주목하는 글로벌 유망주로 우뚝 섰다.
한편,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말 극장가와 가요계의 시선을 동시에 빼앗고 있다. 오늘 무대에는 5세대 루키 뉴비트를 시작으로 발라드 여왕 백지영, 대세 래퍼 이영지, 대한민국 인디 밴드의 자존심 크라잉넛, 명품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트로트 스타 김희재, 라이징 알앤비 뮤지션 키코 등이 대거 출연해 울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