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이란 종전에 반도체주 폭등...마이크론·마벨이 주도
수정 2026-06-16 04:24:30
입력 2026-06-16 04:24:33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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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는 소식에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전반이 급등한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반도체주가 폭등했다.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는 소식에 기술주 전반이 급등한 가운데 반도체주가 폭등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투톱인 엔비디아와 TSMC는 오후 3시8분 현재 각각 3.30%와 3.60% 급등했다.
엔비디아와 TSMC는 3일째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메모리 대표주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1%, 최근 급등세를 지속한 샌디스크는 5.40%, 팹리스인 마벨 테크놀로지는 10.30% 각각 치솟았다.
AI 반도체주인 브로드컴은 3%, AMD는 6.50% 각각 뛰었다. 인텔도 3% 가까이 올랐다.
반도체 장비주도 랠리를 펼쳤다. ASML은 1.80%, 램리서치는 6%,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3.20% 각각 상승했다.
반도체 설계업체인 암홀딩스는 8% 가까이 급등했다.
이날 반도체주가 불기둥을 이룬 것은 미국과 이란이 충돌을 끝내고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결정적이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상장 첫 날 26% 가까이 폭등한데 이어 이날도 13% 넘게 급등하면서 기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투심을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