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배달플랫폼 도어대시 11% 급등...국제유가 급락·월드컵 호재
수정 2026-06-16 06:39:39
입력 2026-06-16 06:39:42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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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이 배달 플랫폼인 도어대시(DoorDash:DASH)가 국제유가 급락이 호재로 인식되면서 15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자료사진, 도어대시 홈페이지서 갈무리)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미국이 배달 플랫폼인 도어대시(DoorDash:DASH)가 국제유가 급락이 호재로 인식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도어대시는 11.63% 오른 168.09 달러에 마감했다.
이 업체는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휘발유값이 폭등하면서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받았으나 이날 종전 양해각서(MOU)서명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하게 반등했다.
유가 하락은 배달 기사들의 주유비 부담을 대폭 덜어준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분석에 따르면, 그동안 고유가로 인해 배달 섹터 중 가장 큰 마진 압박을 받아왔던 도어대시가 이번 중동 긴장 완화의 가장 큰 수혜주로 지목되면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4월초 도어대시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재확인하면서 목표주가를 172 달러에서 272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JP모건이 막대한 브랜드 노출 효과가 기대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후원사 중 투자 비중 확대를 권고하는 핵심 종목으로 도어대시를 포함시킨 것도 호재였다.
도어대시는 온디맨드(On-Demand) 음식 및 잡화 배달 플랫폼 업체로 미국 배달 시장에서 약 67%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한 절대 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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