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OTT] '참교육' 91개국 톱10 석권…2주 연속 글로벌 1위
입력 2026-06-17 10:10:00 | 수정 2026-06-17 21:23:08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2주차에도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측은 17일 "'참교육'이 공개 2주차에도 글로벌 톱(TOP) 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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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교육'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제공 | ||
'참교육'은 21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억 25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독일,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총 91개 국가에서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다.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교권보호국 4인의 활약과 그 이면의 서사가 담겼다.
위기에 처한 학생을 구하고 가해 학생들에게 통쾌한 참교육을 선사하는 나화진(김무열 분), 임한림(진기주 분), 봉근대(표지훈 분)의 모습부터 교권보호국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책임을 감당하는 최강석(이성민 분)의 모습까지, 다양한 장소와 상황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이 담겼다.
작품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연과 특별출연 배우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학교 안팎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중심에서 두 얼굴을 보여준 빌런 조규철(이봉준 분)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나화진의 약혼녀이자 최강석의 딸로, 교권보호국 설립의 계기가 된 핵심 인물인 교사 최가윤(하영 분)을 비롯해 무너진 교육 현장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견뎌야 했던 교사 정선영(이상희 분), 아들을 향한 과도한 교육열을 지닌 현민 모(서영희 분) 등 매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채운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도 몰입도를 높였다.
'참교육'은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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