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최여진이 수영장을 갖춘 3층 신혼집을 첫 공개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말미에는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일상이 담긴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 '동상이몽2' 최여진, 김재욱 부부. /사진=SBS 제공


영상 속 두 사람은 수상스키를 즐기며 다정한 신혼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최여진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집에 들어갈 때마다 아직도 어색하다. 진짜 예쁘다"고 말했고, 곧이어 신혼집이 등장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탁 트인 전망과 핫핑크 외관이 돋보이는 3층 단독 주택이다. 남편 김재욱이 직접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지인인 배우 박하나와 농구감독 김태술 부부가 신혼집에 방문했다. 

이 가운데 김태술은 김재욱을 향해 "이제는 말할 수 있지 않나"며 "재벌설이 있더라, 8000억 원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앞서 최여진은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신혼집 공사 기간 동안 카라반,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해 6월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 당시 불륜설, 사이비 종교설 등이 불거졌으나, 김재욱의 전처가 직접 방송에 나서 선을 그으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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