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영탁이 '편스토랑'에 출연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측은 17일 "오는 18일 방송에서 '5도 2촌' 생활을 실천 중인 신입 '편셰프' 지승현의 밀양살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 '신상출시 편스토랑' 영탁과 지승현. /사진=KBS 제공


이날 방송에는 영탁이 등장해 지승현과의 남다른 호흡을 선보인다.

앞서 지승현은 장모의 부탁으로 참석한 마을 회의에서 예상치 못한 노래 요청을 받고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이 가운데 영탁이 깜짝 등장해 현장을 달궜다.

영탁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첫 소절부터 분위기를 압도하는 영탁의 라이브는 마을회관을 콘서트장으로 바꾸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지승현과 영탁의 인연도 공개된다. 밀양까지 달려온 영탁은 "(지)승현이 형이 부르면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며 우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고향이 같은 안동 출신으로, 2살 차이의 고교 선후배 사이다. 이날 두 사람은 '안동 형제'다운 호흡으로 유쾌한 대화를 이어간다.

또한 지승현은 영탁을 위해 시골 밥상을 준비한다. 지난 첫 출연에서 '편스토랑 최초 삽 셰프'라는 별명을 얻은 지승현은 이번에도 삽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편스토랑'은 오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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