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중심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19일 견본주택 오픈
수정 2026-06-18 13:56:43
입력 2026-06-18 13:56:52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개발 수혜…서낙동강 등 환경 갖춰
광역 교통개발 호재, 원스톱 학세권, 각종 생활 편의시설 등 정주여건
2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 신청 접수
광역 교통개발 호재, 원스톱 학세권, 각종 생활 편의시설 등 정주여건
2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 신청 접수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중흥건설그룹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세 번째 단지를 공급한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선보이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견본주택을 오는 1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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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조감도./사진=중흥토건 | ||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 59㎡ 총 5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395가구 △59㎡B 106가구 등이다.
분양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에 진행되며,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가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조성될 에코델타시티에 자리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 총 11.7㎢에 인구 약 7만6000명 규모 서부산 생활권 핵심 주거지로 개발 중이다. 자율주행차·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된 기술 및 서비스가 도시에 적용될 예정으로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 서낙동강이 자리해 영구 조망의 리버뷰(일부 가구 제외)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서낙동강을 따라 조성되는 수변공원과 함께 에코델타시티 내 계획된 중앙공원과의 거리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이 자리했다.
교통망도 풍부하다는 평가다. 부산 부전역에서 창원 마산역까지 연결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이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으로 추진 중이다. 해당 노선은 오는 2028년 전 구간 개통되면 약 90분대가 소요되던 부전~마산 간의 거리가 38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해당 노선에는 에코델타시티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밖에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부터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을 잇는 ‘강서선 트램’도 계획되고 있으며, ‘하단-녹산선(계획)’, ‘가덕도 신공항(2035년 개항 목표)’ 등의 개발도 추진 중이다.
또한 단지는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이 가까워 서부산IC, 명지IC 등으로 차량을 통한 이동이 편리하고 김해공항도 인접해 있다. 특히 주변에 에코델타시티부터 승학터널(계획)을 연결하는 ‘엄궁대교’가 2030년 예정이며, 향후 에코델타시티부터 부산역까지 차량을 통해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에코델타시티 주거타운 내 최대 근린상업용지가 자리해 향후 학원가, 편의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또 전국 최대 규모의 ‘더현대 부산’이 2027년 준공될 예정이며, 인근 명지국제도시에 조성된 ‘스타필드시티’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 등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유치원을 비롯한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마련돼 있다. 모든 학군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로 향후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주근접 환경도 갖췄다. 에코델타시티 주변에는 화전일반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 물류단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르노코리아 자동차공장, 농심 녹산 공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도 가깝다. 이에 따라 관련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배후 주거 수요가 기대된다.
단지 자체의 상품성도 높다는 평가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중흥건설그룹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3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다. 지난 2023년 10월 ‘중흥S-클래스 에코델타시티’(1067가구)와 2025년 5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에듀리버’(728가구)를 분양해 부산에서 중흥그룹의 명성을 높인 바 있다.
때문에 중흥토건은 이번에도 차별화된 설계로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 분양 관계자는 "모든 가구가 공급 희소성이 높은 59㎡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등 각종 운동시설과 함께 맘스테이션,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