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시아가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시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배우 김시아. /사진=BH엔터 제공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데뷔 때부터 600 대 1의 경쟁률을 뚫으며 연기 역량을 입증한 김시아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어린 나이에도 깊이 있는 내면 연기와 장면을 이끄는 힘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시아는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했다. 그는 첫 작품으로 제29회 황금촬영상 아역상, 제3회 샤름 엘 셰이크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우리집’,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아신전’, ‘스위트홈’ 시즌 2·3, ‘기리고’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김시아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여름의 카메라’로 관객을 만난다. ‘여름의 카메라’는 첫눈에 반한 연우를 찍기 위해 아빠 지훈의 유품인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가 그의 고등학교 시절 추억과 맞닥뜨리며 혼란을 겪게 되는 여름(김시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시아는 주인공 여름 역을 맡았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영화·드라마 제작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배우 진구, 변우석, 공승연, 박정우, 이유미, 이홍내, 이수경, 박문아, 이채민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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