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세 종료 카운트다운…르노코리아, 금융·프로모션 혜택 총동원
수정 2026-06-18 17:02:26
입력 2026-06-18 17:02:36
김연지 기자 | helloyeon610@gmail.com
잔가·정비·보증 결합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신규 출시
그랑 콜레오스·아르카나 혜택 확대…주요 차종 즉시 출고
그랑 콜레오스·아르카나 혜택 확대…주요 차종 즉시 출고
[미디어펜=김연지 기자]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를 앞두고 르노코리아가 신규 금융상품 출시와 차종별 구매 혜택 확대에 나섰다. 잔가보장과 차량 정비, 연장보증 서비스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주요 차종의 즉시 출고 물량도 확보하며 막판 수요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이달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년 걱정-제로 바이백'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르노코리아 금융 관계사(MFS)의 잔가보장 할부 60개월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잔가와 정비, 보증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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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랑트./사진=르노코리아 제공 | ||
고객은 연간 주행거리 1만km 이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약정된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5년 후 추가 조건 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하다. 또한 5년간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교환 및 프리미엄 차량 점검 각 5회, 브레이크 오일 2회, 미션 오일 1회 무상 교환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해피케어 연장보증 5년·10만km 혜택도 포함돼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아이코닉 트림의 경우 개소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차량 가격은 4696만9000원이다. 선수금 30% 조건으로 MFS 잔가보장 60개월 할부를 이용하면 월 납입금은 약 27만9000원 수준이다.
다른 차종을 대상으로 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르노코리아는 6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 전원에게 개소세 인하 효과를 추가 지원하는 '개소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 2025년 생산 차량 기준 최대 200만 원의 구매 부담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일반 정액불 할부 또는 스마트 유예·잔가보장 할부 이용 시에는 100만 원의 특별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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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사진=르노코리아 제공 | ||
아르카나 구매 고객은 200만 원 상당의 유류비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정액불 할부나 잔가보장 할부 이용 시에는 트림에 따라 50만~100만 원의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르노코리아는 개소세 인하 혜택이 차량 계약일이 아닌 출고일을 기준으로 적용되는 만큼 출고 시점 확인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등 주요 차종의 즉시 출고 가능 물량을 확보해 고객들이 개소세 인하 혜택과 6월 구매 혜택을 함께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