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손흥민(LAFC), 황인범(페예노르트) 등 홍명보호 정예 멤버들이 멕시코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인 멕시코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선발 출전 명단이 공개됐다.

   
▲ 멕시코전에 선발 출전하는 태극전사들.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서고 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좌우 날개로 배치됐다. 중원은 황인범과 백승호(버밍엄시티)가 지킨다. 스리백은 이기혁(강원), 김민재(뮌헨), 이한범(미트윌란)으로 구성했다. 좌우 윙백은 설영우(즈베즈다), 김문환(대전)이 맡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도쿄)가 낀다.

앞선 체코와 1차전 선발과 비교하면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대신 김문환이 선발로 나서는 것 외에는 나머지 10명은 변화가 없다.

체코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던 오현규(베식타시)는 이번에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벤치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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