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언급된 후일담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마마무, 넬, 라이사, 보이넥스트도어가 출연한다.

   
▲ 19일 방송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 남친'에 출연하는 그룹 마마무. /사진=KBS 제공


마마무는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출연해 데뷔곡 ‘미스터 애매모호(Mr.애매모호)’ 무대를 선보인다. 멤버들은 데뷔 당시 사용했던 콧수염 소품을 재현하며 초창기 분위기를 되살린다.

마마무는 과거 노래와 안무, 의상까지 직접 준비하며 ‘자생돌’로 불렸던 시절의 이야기를 전한다. 멤버들은 “싸우다가 만든 곡도 있다”고 밝히며 팀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보여준다.

화사는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언급된 일화도 공개한다. 화사는 “처음엔 AI인 줄 알았다. 실감이 안 나더라”고 말해 당시 반응을 전한다.

넬은 5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10집 수록곡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최초 공개한다. 대표곡 ‘기억을 걷는 시간’ 라이브도 선보인다. 보컬 김종완은 성시경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스케치한 멜로디가 있다고 밝히며 협업 가능성도 언급한다.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열세 번째 주인공은 인도네시아 가수 라이사다. 라이사는 성시경과 함께 작업한 신곡을 공개한다. 또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크러쉬와 방탄소년단 정국을 꼽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성시경과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명재현은 시상식에서 성시경을 만난 뒤 팬심을 고백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성시경에게 ‘오늘만 아이 러브 유(I LOVE YOU)’ 협업을 제안하며 무대를 예고한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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